top of page

머니게임

최종 수정일: 4일 전




한국의 스릴러 웹툰. 작가는 2012년 네이버 웹툰 <금요일>로 데뷔해 하루 3컷의 단일 웹툰 최고 화수의 연재로 더욱 유명해진 배진수이다. 이전까지 옴니버스 위주였던 전작들과는 달리 장편 스토리다.


연재상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8년 11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었다.

2020년 1월 10일에 60화로 완결되었다.

2020년 7월 6일, 속편인 파이게임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시점은 머니게임 직후이고 주인공도 같다.


특징

만화의 무대가 프롤로그나 회상신을 제외하면 좁은 머니게임 무대로 극도로 한정되어 있고, 작중 스토리가 철저히 주인공 시점으로 돌아가기에 폐쇄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8명이서 벌어지는 인간군상과 시간에 따른 변화가 묘미다. 스토리가 주인공의 서술로 진행되는데 대사와 서술이 반이고, 나머지가 그림이다보니 소설 같은 느낌을 주는 편. 행동이 제한된 공간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읽기 수월하다

등장인물의 얼굴들이 상당히 이상하고 기괴했던 전작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선 그림체가 발전했는지 그래도 정상적인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고 거부감도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전작인 금요일에도 작정하고 예쁘게 그릴려고 그린 사람은 괜찮았던것을 보면 금요일 작품 장르상 고의로 괴기하게 그린듯. 후반부로 갈 수록 그림체는 점점 좋아졌는데, 금요일의 그림체가 남아있던 연재 초반과 연재 최후반을 비교해보면 그림체 차이가 명확하다.


설정

게임 참가자는 총 8명. 시작 상금은 448억원(8명×100일×시급 7천원×근로 8시간×1000배)이며, 이 돈으로 스튜디오 안에서 100일 간 생활하고 남는 돈을 균등분배한 금액이 최종 상금이 된다. 특별 환율로 인해 스튜디오 내의 물가는 소비자가의 1000배이다. 각자에게 개인 방이 주어지며, 원하는 물건은 방 안의 인터폰으로 대부분 구매할 수 있다.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는 개인 공간에 있어야 한다. 참가를 포기할 시 소정의 교통비 1000만원을 갖고 귀가할 수 있다.

잘 아끼면 목돈을 들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저 상금 산정 기준 자체가 8시간 최저 시급으로 100일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결코 좋은 조건이 아니다. 규칙을 더 쉽게 말하면 8인분 최저 시급으로 100일간 생활하고 남는 돈의 1000배를 분배하여 획득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각자가 56억으로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총액이 모두에게 공유되므로 한 명이 돈을 낭비하는 트롤링이 일어날 수도 있다. 게다가 이 공간에는 불도 없고, 화장실도 없으며 쓰레기 처리는 방에 종량제봉투라도 구입해 방치할 수밖에 없다.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생활에 필요한 요소 충족만으로도 따질 게 많고 참가자 간의 갈등 유도가 충분히 일어난다.

거기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애초에 게임 자체가 소비를 종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는게 나오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



해피툰 주소안내 사이트 : https://해피툰.com

해피툰 메인사이트 : https://happytoon01.com

해피툰 트위터 : https://x.com/HappyToonadd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