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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공작의 딸

최종 수정일: 5월 23일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한바다, 작화는 찬란이 담당했다.


2. 줄거리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가던 나는 '괴물공작'이라 불리는 아빠에게 거둬졌다.

어느 날, 아빠의 서재에서 이상한 책을 발견하는데…

이거 내용이 왜 이래? 내가 병 때문에 죽는다고? 그러면서 양녀를 들이고 잘해줘?

어차피 죽을 거라면 그전에는 뭘 해도 안 죽는다는 거잖아! 그렇다면, 정말 로티 맘대로 해버릴 거야!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7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

  • 2021년 9월 1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Monster Duke's Daughter) (링크)

  • 2021년 12월 2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동만 만화에서 중국어 간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怪物公爵的女儿) (링크)

  • 2022년 1월 1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บุตรสาวของดยุกปีศาจ) (링크)

  • 2022년 8월 1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Daily Pass'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24시간마다 한 회차씩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영미권 독자들은 데일리패스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별점이 8점대로 낮다.(제목: Monster Duke's Daughter) (링크) 또한 Tappytoon(태피툰)에도 같은 제목으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링크)


4. 특징

본래는 조아라에서 작가가 직접 연재하던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지만 작가가 웹툰 연재에 집중하기 위해 습작으로 전환했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로틸루시아 프로디움

본작의 여주인공. 데미안 프로디움의 친딸. 사라진 친모를 찾다가 공작저로 와서 데미안을 만났고 공작과 같이 살게 되었다. 아직 세 살밖에 안된 어린 아이임에도, 매우 조숙하고 총명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용하는 단어도 매우 어른스럽고, 상황판단력과 말빨도 일반적이지 않게 뛰어나다. 우연히 읽은 책에서, 자신이 11살에 병에 걸려 죽는다는 걸 알게 되고, 자신이 8년 남았다는거에 절망한다. 하지만 그럼 그 전에는 무슨 짓을 해도 안 죽을거라 추측하며 당돌하게 나서게 된다(...). 인간 중에서도 정령사. 정령이 상급정령 피닉스인 걸 봐서 불속성인 듯하다.(44화 참고) 이후 피닉스와 함께 갇혀있던 또 다른 상급정령 넵투누스도 불러들이게 된다. 처음에 계약을 한 정령이 피닉스라서 처음에는 자신의 속성이 불인줄 알았지만, 넵투누스를 정령석에서 꺼내주고 난 뒤 피닉스와는 다르게 넵투누스를 부르고 다른 물의 정령을 부르는 게 쉽다는 걸 알게된 뒤 자신의 속성이 물의 속성인 것을 알게 된다.

  • 데미안 프로디움


세간에서 괴물공작이라는 별명이 있는 프로디움 공작. 소드마스터이며 준수한 외모를 가진 미남 마족이다. 친딸 로틸루시아 프로디움이 있고 양자로 보이는 아들도 있다. 본래 로틸루시아와 대면대면한 사이였지만, 같이 식사도 하고, 옷도 사주고, 아예 '따님'이라고 부르는 등 상당히 잘 대해주고 있다.


  • 아르셀리아

로티의 엄마. 얼어붙은 심장으로 영생을 사는 여자라는 그 민담은 인간뿐만 아니라 마계에도 퍼져있다.

  • 달리아 로티가 발견한 책 속의 여주인공. 로티와 비슷한 나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로티의 어머니인 아르셀리아와 닮았다. 책 속(전생)에선 로티의 사망 후 데미안이 양딸로 입양하게 되며 그로 인해 로티는 처음엔 달리아의 존재를 경계한다. 하지만 달리아의 정체를 모른 채 편지를 나누며 가까워지고 어느새 그녀를 진짜 친구로 여기게 되며 달리아 역시 로티를 잘 따르게 된다. 사실 그녀의 정체는 더 이상 아르셀리아를 만나지 못하는 것에 슬픔을 못 이긴 데미안이 아르셀리아를 본따 만든 살아있는 골렘이다. 데미안은 달리아를 만들고 나서 달리아는 아르셀리아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차마 그 아이를 거둘 자신이 없어 초대 공작을 모셨던 가문 중 하나인 로페즈 가에 달리아를 위탁하며 그 대가로 데미안은 로페즈 가를 주기적으로 후원해왔다. 골렘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만든 자의 마력에 이끌리기 때문에 달리아는 줄곧 프로디움 가 주변을 맴돌았고 책 속(전생)의 세계에선 로티의 사후 주위를 맴돌던 달리아를 발견한 데미안이 로티를 잃고도 자신의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자신이 만든 달리아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달리아를 다시 프로디움에 들인 것이었다. 하지만 본편 세계에선 달리아가 로티와 먼저 접촉하게 되고 데미안의 딸인 로티의 마력이 데미안의 것과 닮아있어 달리아가 데미안보다도 로티를 주인으로 인식하며 로티의 주변을 맴돌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평범한 인간이 아닌 골렘의 몸이기에 20년 정도의 시한부 인생이라고 한다. 이후 원작 책에 빙의한 이세계인이 달리아의 몸에 빙의하려고 해서 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로티는 달리아에게 그냥 몸을 빼앗게 두라고 한다. 결국 달리아는 몸을 빼앗기고 이세계인이 달리아의 몸에 들어오며 골렘의 몸에서 벗어난 달리아는 평범한 소녀의 몸에 빙의하는데 골렘의 속박에서 벗어났는데도 자신의 의지로 로티를 찾아가 함께 데뷔탕트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킨다. 한편 달리아의 몸에 빙의한 사람은 원작 전개와는 달리 로티가 데미안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며 자신을 프로디움의 양딸로 삼아달라고 하지만 당연히 데미안은 거절한다.


6. 비판


  • 부족한 개연성 로틸루시아는 나이가 3살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조숙해 환생을 했다는 등의 설명이 없어서 그런지 괴리감이 든다. 또한 귀족 예법을 배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하녀들에게는 귀족식 화법을 잘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로틸루시아와 데미안을 그닥 접점이 없었음에도 갑자기 친해지고는 따님이라고 부르는 지경까지 이르고 캐릭터들의 갈등도 말 몇마디에 해결되는 등 없던 설정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게 많아 전반적인 개연성이 부실하다.

  • 그림 실력 작화도 종종 지적받곤 하는데, 화사하지만 너무 소재 브러시로만 색칠하고, 중간중간 인삐가 보이거나 선이 정리가 안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리고 캐릭터의 얼굴이 대부분 왼쪽으로 치우친 모습을 보인다.


[1] 이외에도 증오스러운 이, 겨울의 마녀, 저주의 마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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