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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아래

최종 수정일: 5일 전



1. 개요

한국의 성인 무료웹툰. 스토리는 그레고르, 작화는 짱이가 담당했다.


유부녀를 메인 히로인으로 내세웠지만, 네토라레도 능욕도 없는 순애물에 가까운 전개가 특징.[1] 준수한 작화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끔씩 아슬아슬해지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지만, 휴재가 잦은게 흠.


2. 줄거리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

레진코믹스에서 2022년 2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하고 있다.


4. 등장인물

  • 김정후

본작의 주인공. 21세(1998년 1월 1일 출생).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혜선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다.[3] 원래는 혜선의 집에 세들어 지냈지만, 여러 악재가 겹쳐서 그녀와 동거하게 되었는데 혜선을 흠모하면서도 자신의 엄마와 같은 분에게 그럴 수 없는데다 자신이 누굴 좋아할 형편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선경에게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라는 일침을 들은 이후에 혜선이 전동 안마기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광경을 본 것을 계기로 혜선을 완전히 여자로 보게 되었고, 이후 혜선과의 유사 성교[4]를 하게 된 이후로 혜선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해보지만 혜선은 유사가족이라는 입장으로서 선을 지키고자 가끔씩 욕구를 풀어주기만 하는 중. 그래도 마냥 욕구에 충실한 건 아니고 혜선이 제시한 조건은 잘 이행하고 있다. 오히려 혜선이 욕구를 풀어준 덕분에 머리가 개운해져서 공부도 잘 되고 있는 상태.

하지만 결국 이건 아니라 여긴 혜선이 관계에 선을 그을 뜻을 전해왔고 정후도 현실을 자각한듯 이를 수용한다. 그와 함께 도선경의 육탄 공세가 시작되지만 여전히 혜선과의 관계가 애매모호한 가운데, 도선경의 공세를 참지 못한듯(?) 그녀를 덮치면서 애정 전선이 복잡해질 조짐이 생기고 있다.

  • 이혜선

본작의 첫 히로인. 정후를 어린 시절부터 돌봐왔으며[5] 그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꾸준히 돌봐왔던 모양. 현재에 들어선 정후를 남자로 보고 있지만, 자신이 이제껏 정후의 어머니를 대신했다는 점을 자각해 갈등하고 있다. 정후의 고백을 듣고 정후의 욕구를 한번 풀어준 후에는 반 자의로 정후에게 2가지 조건을 대며[6] 종종 욕구를 풀어주고 있다. 사실상 서로의 마음은 확인한 상태임에도[7] 자신이 보호자의 입장인 것도 있고 잘못하다 어색해지기 싫다는 이유로 어떻게든 선을 그으려 하지만[8], 정후의 부탁과 본인의 욕구를 못 이겨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성격이 온화하고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9]이라 화를 내는 법은 없으며 작중에서는 딱 2번 화냈는데 전부 정후와 관련된 일이었다.[10]

정후와의 관계가 도의적으로는 허락되지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갈등하던 끝에 정후에게 우리는 안된다고 선을 긋기로 하지만 그와 함께 선경이 정후를 향해 적극적인 공세를 퍼붓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정후가 혜선과 동거하게 된 건 그녀가 운영하는 분식집의 매출이 잘 안 나와 가계사정이 안 좋아져서였는데, 이렇게 된 원인은 혜선이 요리를 못하기 때문. 하지만 정후가 어릴때부터 혜선의 음식을 맛있다고 해서 본인이 요리를 잘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 도선경

또 다른 두번째 히로인. 정후와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 사이. 학창시절 때는 나름 썸씽이 있었고 정후도 고백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지금은 모종의 일로 정후가 밀어내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대쉬한다. 정후는 이 사실을 알고 부담스러워 하고 있지만[11], 선경이 어릴때부터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자신을 도와주며 옆에서 챙겨주는 것에 대해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혜선에게 도움을 청해가며 정후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던 와중 모종의 사유로 조금 갑작스럽게 정후와 관계를 맺으면서 어쨌든 뭔가 진전되기 시작한다.

  • 주예빈

혜선의 딸. 정후보다 연상이다. 기본적으로 까칠한 성격이고 초반에는 자기가 없는 사이에 엄마 건들지 말라고 신경질 내곤 했지만, 실은 은근 마음이 여리고[12] 정후를 나름 동생처럼 대해주는 털털한 누님. 자취방까지 구했으면서 생각보다 집에 자주 찾아오는 통에 본의 아니게 김정후한테 만져지곤 한다.[13]

  • 박준광

정후의 몇 없는 친구. 어째 전화할때마다 여친과 섹스 중인데, 그걸 또 정후한테 보고하다가 여친한테 처맞곤 한다.(...) 도선경과도 친했는지 작중에서 두 사람의 메신저 역할도 한다.

  • 정수아

의사선생님이자 세번째 히로인. 정후가 검정고시를 보러 갔을때 다리를 삔 상태로 시험을 끝까지 마친것에 칭찬하며 상처를 치료 해주었다가 자전거를 타던중에 새끼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든 정후를 피하려다 다쳐서 본인도 다리를 삐게 되었고 그런 모습을 본 정후가 혜선의 가게로 직접 데려와서 고쳐주었는데 그 모습을 본 혜선이 묘하게 질투심을 가지게 된다.


[1] 훔쳐보기, 가정부 길들이기, 비밀수업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2] 이유는 그림 작가가 당시 탑툰에서도 연재를 하고 있었는데 세이브 원고가 부족해서였다.#

[3] 이 때문에 횡단보도에 서면 트라우마 때문에 초록불이 떠도 옴짝달싹 못한다. 그때마다 선경이 틈틈히 문자를 보내거나 옆에서 말동무를 해주어 풀어주고 있었지만.

[4] 혜선은 마사지라고 해명했는데 이에 자신이 대신 해주겠다며 안마기로 마사지를 해주다가 실수로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는데 혜선은 신음을 참을뿐 묵인하고 있었다. 이후 어찌저찌해서 혜선에게 대딸까지 받았다.

[5] 30화에서 밝혀지길 정후의 부모님이 살아계실 적에 정후네 가정부로 일해왔다고 한다.

[6] 1. 공부 열심히 할 것 / 2. 관계시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할 것

[7] 정후는 현재진행형으로 고백 중이고, 선혜는 절제하려 노력하고 있긴 해도 정후와의 스킨십이 있을때는 모른척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곤 하며, 정후가 시험에 떨어졌다고 오해했을때는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2번째 약속을 깨고 서로 마주보며 섹스하기도 했다.

[8] 작중 묘사되는 혜선의 감정은 정후를 여전히 보호대상으로 보면서도 정후에게 욕구를 품고 있다는 사실에 갈등하고 있는 상태다.

[9] 1화만 해도 헌팅 당하는데 거절하지 못하고 쩔쩔매서 정후가 도와줘야 했다. 본인 말로는 일주일에 2번은 헌팅 당한다는 모양.(...)

[10] 하나는 학창시절에 모종의 사건으로 학교에 다니기 힘들어지자 혜선한테 신세지기 싫다며 학교를 그만두겠다 했을때, 또 하나는 현재 시점에서 예빈과 같이 자고 있을때 몰래 들어와 요바이를 시전했을 때.

[11] 선경이 또라이 기질 있는 선머슴 같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이 큰 이유.

[12] 특히 술에 취하면 성격이 변한다. 자취집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술에 취하자 엄마가 보고 싶어졌다며 집에 갔을 정도.

[13] 예빈이 이사 가면서 정후가 예빈의 방에서 지내게 된 관계로, 예빈은 혜선의 방에 들어가서 자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정후가 매번 혜선인 줄 알고 스킨십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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