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배우의 딸이 되었다
- 1월 9일
- 2분 분량

1. 개요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마로[1].
2. 줄거리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빠에게 버림받은 초등학교 5학년생 루민.
루민은 자신의 생부가 인기배우 '정하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정하진은 루민을 거부한다.
아빠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고 싶었던 루민은 아역배우가 되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5년 11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루민
본작의 주인공. 어린 나이에도 배우 성대모사로 유명해진 유투버다. 천만배우로 유명한 정하진과 닮았는데 그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정하진의 딸이기 때문이다.[2] 어머니를 잃고 보육원에 버려지는 고생을 하다 아버지에 의해[3] 교통사고가 나고 정하진과 만나게 된다. 하진에게 딸로 인정받기 위해 아역배우로 데뷔하며 하진의 재능을 물려받아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정하진
루민의 생물학적 아버지이자 천만배우로 유명한 배우이다. 정자기증을 했었다.[4] 처음엔 루민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우진의 제안으로 명목상 입양만 하지만 루민이 배우로서의 재능을 드러내자 흥미를 보인다.
정우진
정하진의 동생이자 의사. 루민의 생물학적 삼촌. 하진에게 정자기증을 제안한 인물로 루민의 사정을 동정하여 하진에게 입양을 제안한다.
권이도
모희래
5. 개연성 논란
정자기증자에겐 공식적으로 자식에 대한 부양의무가 없고 기증 자체도 익명으로 이루어지기에 하진이 루민을 책임져야할 이유가 없는데도[5] 우진의 부탁으로 한 정자기증으로 인해 하진에게 부양을 강요하는 전개가 개연성이 없다고 평가받는다.
단순히 법적부양의무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정자기증 대상자는 친부를 알 권리 자체가 없다.[6] 우연히 루민이 우진의 병원에 입원하여 친자검사로 하진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아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 이례적인 것. 게다가 정자기증 특성 상 하진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아이가 루민 하나 뿐이라는 보장도 없고 그 아이들을 모두 받아들이면 답이 없어진다. 혈족 문화가 강한 한국에선 이해하기 어렵지만 정자 기증이 활발한 서양에선 정자 기증은 어디까지나 익명 기부 행위일 뿐 부양 의무가 없다는 것을 모두 인식하고 있고 실제로 친부에게 부양소송을 했다가 패소한 사례도 존재한다.
그러나 정작 본편에선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하는 의사인 우진이 형에게 부양을 강요하고[7] 거절하는 하진을 냉혹한 인간처럼 몰아가며 하진이 결국 부양을 받아들이자 모두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인다.
하진이 루민을 입양하는 과정도 혈연이라는 이유만으로 한달만에 너무 빠르게 이루어지는데 정자기증자는 법적으로 기증 대상자와 완전히 남남이라 입양 과정은 일반 입양 절차와 동일하다. 일반 입양 시 입양적격자 검사를 통과한 뒤 수십 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고 나서 일정 기간동안 임시 위탁 기간을 거치고 법적으로 허가를 받아야 정식으로 부모자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작중에서 하진은 배우 일로 바빠 이런 심사를 거칠 여유조차 없으며[8] 작중에서 루민을 연기력이 있어야 인정해주는 태도로 볼 때 입양부모로서 법적인 허가를 받을 만한 인물도 못된다. "호적상 보호자"라는 언급이 나온 이상 법적 입양이 맞는데 정식 법적 입양은 여러 심사를 거치기에 몇 달에서 년단위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한 달만에 처리되는 건 불가능하며 애초에 보호자 적격 검사도 거치지 않고 아동이 입양가정에 거주하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고 완전히 입양 절차를 거치기 전까진 시설에서 임시 보호를 하는 게 일반적이다.
루민이 처음 아역배우로 데뷔하는 것도 개연성 논란이 있는데 원래 아역배우가 공황발작을 일으키는데도 제대로 걱정하는 묘사 없이 귀찮아하며 급하게 대체제만 찾는다. 최근에는 아역배우 인권 논란으로 인해 작중 묘사되는 수준으로 배우를 소모품처럼 취급하지는 못하며 감독의 태도는 인터넷에 알려지면 당장 논란이 되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설정 상 천만배우인 하진같은 유명배우가 주인공으로 촬영할 정도의 작품인데다가 주인공의 아역 역이면 아역배우도 대부분 예비역이 존재한다. 기존배우가 문제가 생기면 오디션 당시 후보군으로 올라와있던 예비역이 들어가지 아무런 검증도 없이 옆에 있는 아이를 막 갖다쓰지는 않는다. 이는 오직 루민이 배우로 데뷔하도록 하기 위한 개연성 없는 전개이다.
루민의 감정적인 애드리브를 무조건 호평하며 넘어가는데 현장에서 아역은 어느정도 애드리브가 용인되긴 하지만 원래 의도와 벗어난 극단적 연출 변화는 보통 재촬영을 한다. 그런데 작중에선 그냥 뛰어난 감정연기라며 넘어가는데 감정연기는 작중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감정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묘사만이 잘한 연기로 취급받지는 않는다.
해피툰 주소안내 사이트 : https://해피툰.com
해피툰 메인사이트 : https://happytoon01.com
해피툰 트위터 : https://x.com/HappyToonadd




댓글